[에너미, 2013]

[에너미, 2013]
에너미, 2013

남성의 태생적 본능과 환경, 그로 인한 내적 갈등...

Chaos is order yet undeciphered. 혼돈은 아직 정의 되지 않은 질서다.

욕망.
통제된 남성.
일탈의 쾌락.
여성에 의한 통제.
통제와 권력.

남성의 사회성.
본능.

매우 본능적인 심리적 갈등.

혼란스런 영화다.
두 번은 봐야 이해할 수 있을까?
남성성에 대한 고찰이 영화에 가득하다.

사회에서의 성공과 일탈. 그로 인한 내적 갈등.
여성에 의해 통제되는 본능은 일탈을 만들어내고.
또 다시 여성에 의해 통제된다.

일탈과 통제의 반복.
그것이 역사인가?

지극히 남성의 심리에 시각을 둔 영화.
어찌보면 남성심리가 더 어려운 듯 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