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 2006]

연애시대 포스터 이미지
연애시대, 2006

'이문세'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연애시대 쏭북!!'

몇 년전 나의 감성과 공감을 120% 이끌어 낸 드라마 '연애시대'의 명대사를 노영심의 피아노 곡와 함께 어느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성우가 읽어 내려간다.

서로 사랑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는 부부,
이혼한 싱글맘과 아이,
아버지와는 서먹한 아들,
대학 교수의 트라우마,
아이를 받지 못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작은 에피소드가 잔잔하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상처를 품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되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