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 2013]
나, 자유, 나 다움...
캄보디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영화.
우선 재밌다.
두 가지 완벽하게 다른 인생.
음악가 솔로몬과 노예 플랫을 살아간 한 남자의 이야기는
자유의 소중함과 시대의 그늘을 말하는 듯 하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희망은 결국 자유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어쩌면 솔로몬에게만 가능했던 일인지도 모르겠다.
결국은 노예로 삶을 마친 사람들이 더 많을 테니...
그래도 희망은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지금은?
나는 솔로몬으로 살 수 있을까?
아니면 영원히 플랫으로...
현재의 자유는 어떤 형태를 하고 있나?
프레임 안에서의 자유?
자유는 결국 염원하고 도전해야 누릴 수 있는 것인가?
과연 믿음과 도전은 나를 자유케 할 수 있을까?
영화 브레이브 하트가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런건지...
"Freedom!!!!"
영화 한 편 보고 헛 생각만 잔뜩했다.
일해야지...;ㅎㅎ